러시아가 앞으로 한러 관계 노선을 수립할 때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문제에서’레드라인’을 지키는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외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"러시아의 국익을 고려해 한국과 향후 관계 노선을 구축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무엇보다 한국이 서방의 반러시아 제재 캠페인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키이우 정권에 대한 살상 무기 공급 문제에서 레드라인을 준수하는 것과 관련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이재명 정부가 양자 정치 대화와 무역·경제 관계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선언했지만, 실제적 조치는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포함한 유리한 외부 조건 형성과 연계하고 있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양국이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조현 외교장관이 만난 것을 포함해 외교 채널을 이용해 서로의 원칙적 접근 방식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조수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31031479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